[앵커의 마침표]‘최악’ 대비가 안보
2022-01-13
2
북한이 쏜 극초음속 미사일의 사정거리는 1000km,
그런데 발사 직후 1만km 떨어진 미국 서부 공항의 비행기 이륙이 15분간 중단됐습니다. 예방차원에서요.
그런데 단 3분이면 영토 전역이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우리 청와대는 실험에 성공했으니 이제 안 쏠 거라고 합니다.
이제 곧 이 미사일이 실전배치가 될 것 같다죠.
호들갑 떨 필요는 없지만요.
마침표 찍겠습니다.
[ '최악' 대비가 안보. ]
뉴스 마칩니다. 감사합니다.
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
comments powered by Disqus.
Videos similaires
[앵커의 마침표]안보 앞에 여야 없어야
[앵커의 마침표]철저 대응 철통 안보
[앵커의 마침표]시작부터 최악 예고
[앵커의 마침표]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는 청와대
[앵커의 마침표]혈맹조차 외면하는 북한
걸핏하면 안보 문제.. 북한 타격 위험이 있어 청와대 국조 거부?!
청와대, 북한 미사일 안 쏠 거라더니…3일 만에 또 쐈다
[앵커의 마침표]뉴스만 봤어도
[앵커의 마침표]부끄러운 기록
[앵커의 마침표]무례한 친구